2006년 10월 04일
[감상] 원피스 430화

장렬하게 갔습니다. 저번화 보고 어이없어 했던거 용서해줘, 메리. 이럴줄 알았으면 전혀 불평 안했을거야.
의외로 담담했던 소게킹. 불타오르는 추억을 보며 루피에게 대꾸했던 그말은, 넌 다시 떠난단 이야기냐! (가지마앗!!!)
(고) 메리호 사후 이렇게 빨리 얘기하는건 미안하지만, 역시 관심일수 밖에 없는 다음 배. 한가하게 워터7에 남아서 배 짤 시간은 없을테고, 만들어져 있는 배를 한척 가져가야한다는 이야기인데... 프랑키의 (아마도 2억을 부어넣었을) 배틀 프랑키 일까나, 아니면 아이스버그씨의 비장의 한척일까나. 어느쪽이던 선대 톰씨와 마찬가지로 [해적왕의 배를 만든 자] 로써 세계정부의 적이 될겠군. 길었던 [워터7]과 [에니에스 로비] 아크가 사실상 끝난 지금, 그래도 가장 가능성 높은 새 동료는 프랑키 일까나. 개인적으로 파울리를 지지했지만, 프랑키도 그리 나쁘진 않을듯.
무엇보다 지금 관심사는 뒷풀이 -_-!! 한 장이 끝날때마다 나오던 수많은 뒷얘기들. 그동안 샹크스는 흰수염과 접촉을 했는지? 에이스는 도대체 언제 검은수염을 잡을 것이며, 그 검은수염은 그동안 다른 1억 이상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자를 찾아, 칠무해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는가!
무엇보다 포네그리프를 읽을수 있는 니코 로빈을 데리고 있는 [D의 일족]인 루피에 관해, 세계정부는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. 고대왕국은 부활하는가?
여러가지 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지만, 이번화는 무엇보다,
안녕, 고잉 메리 호
입니다. ;ㅁ;



# by | 2006/10/04 14:13 | 원피스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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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너무 꼭꼭 (?)숨은셨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