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07월 30일
[잡담] ID 및 감상

Infectious diseases 를 하고 있는 덕에, 혈관에 오글오글 박테리아/바이러스등등이 기어다니는 사람들만 자꾸 보고 있습니다. 저번에 Lab로 내려가서 Fungi도 봤는데, Aspergillus 가 색이 푸르스름하니 너무 예쁘더군요. 똑같은 사진을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... ㅡㅜ 붉은걸로 만족해 주세요.
Consultant가 반미감정이 세신지라, 라운드를 돌다 보면 별별 이상한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. 미국에서 연수오신 의사분들, 전부 안습... ;ㅁ; 걸핏마다 하시는 말씀이 '이라크에 폭격도 하는데, 이런것도 못하나!!!' 선생님 원츄 ㅠㅠb
요즘 기대하고 있는 게임:
Kingdom Hearts 2: 어둡게만 나와라. 킹덤 하츠1의 뒷통수를 사정없이 갈겨버려랏!
Xenosaga III - Also sprach Zarathustra: 케이오스 정체가 풀어진다고 하던데. 알베르도는 도대체 어째서 살아있는거냐
파판12따위 머리속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.
짤막한 감상:
PotC: 망자의함: 죠니댑 여전히 멋짐. 하지만 감상은 3까지 보류. 스토리가 좀...
원피스: 기어2 최고. 3은 경악. 하지만 여전히 원피스-스러우니 용서가 됨. 덕분에 [루피가 바보가 아니었다!] 류의 스레드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흐뭇.
허니와 클로버: 야마다 고! 마야마따위 지끈 밟아버렷
Artemis fowl: 도대체 다음탄은 언제 나오는거냐... 점점더 이상해져가고 있긴 하지만, 끝은 내야 할것 아니야, 끝은! (버럭)
트라이건: 목사님 가버리신뒤 케세라세라가 되버렸지만... 이 바보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봐야 하기에. 다음편 나온덴다! :D
헬싱: 아그라 화이팅. 우선 오바이트 부터 그만하고 다시 삼켜라, 아카드.
환상수호전10: 사야 겠구나.
Subtle knife: 사버렸습니다. 옛날에 읽었던 책이지만, 남은 추억이 아련해서. Northern light는 설정은 좋았지만 여자아이가 싸가지 없어서 별로였고, Amber spyglass는 좋지만 역시 윌의 첫등장이 좋았기에 :D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역시 제일 좋은 장면은 그 마지막 공원 벤치랄까...
The Other boleyn girl: 이 작가 술술 읽혀지는게 마음에 들긴 하는데, 별로 기억에 남지는 않는군요.
The rule of four: 요즘 나오는 다빈치 아류작보다는 좋겠지.
하지만 정작 작가 이름 열심히 외워서 도서관에 가면 책이 없습니다. 도대체 키위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도서관에만 들락날락 하는 것인가. 왜 좀 이름있는 책은 한두달 정도는 거뜬히 예약이 되 있는거야! (버럭) 아니, 지금이 책 읽을 시기가 아닌건 리슈도 잘 알고 있지만... -_-;; 공부 하자니 딴생각이 자꾸 나서.
하지만 요즘 애독서는 Guide to Pathogens and antibiotic treatment. Selwyn Lang 저서.
셀윈씨와 너무 가까워 지는것 같아서 슬픕니다. (내 삶 돌리도)
# by | 2006/07/30 16:58 | 이것저것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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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코믹으로만 보기때문에 아직 로빈의 어릴적 회상씬까지밖에 못봤답니다 ;ㅅ;
디도/ 땡큐! ....디도 보기 힘들다 정말; 근데 이 시간대면, 다시 집에서 컴 쓰고 있는거야?
오? 그런데 게임도 많이 즐기시나봐요? ;;;
디도/ 편지라도 할까. 그게 더 연락이 잘 되는것도 같고. 이메일 보낼께. 어디로 보내면 될까? 네띠앙 아직도 써?